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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면 내가 보인다.

 

 

탐욕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비움은 수행하는 사람들만 생각 합니다.

불행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외부의 원인만 찾습니다.

스스로를 철저하게 잊어 버렸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인간과의 싸움이 있을때 모든 원인은 타인으로 보는것과 같습니다.





마음은 바라 보는것은 나에 관심 입니다.

나에 마음을 찾지 않는것은 무관심에 젖어 있다는 말 입니다.

자신에게 무관심한 사람이 타인에게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무관심한 사람은 자신의 탐욕과 이기심이 자기라고 생각 합니다.

대부분이 본능으로 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되는것 입니다.




마음을 보지 못하면 나를 보지 못합니다.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나에 본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

자신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을 보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탐욕와 이기심을 보는것은 나를 보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그대의 마음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나이를 들어도 자신을 보지 못한 사람은 애들 입니다.

애들을 존경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음을 내려놓기 위하여 끝없는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나에 마음에 탐욕의 때를 버리는 연습을 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일생동안 탐욕과 이기심에 길들여진 세상에 자녀들은 나이를 들어도 노욕만 커지는것 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것은 수행을 하는 사람에 전유물이 아닙니다.

수행은 도를 구하는 사람들만 행하는 모습이 아닙니다.

수행은 형식일뿐 어떤곳에서도 마음을 비울수 있습니다.






자신을 보려면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자신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을 보지 못합니다.

세상을 본다고 하여 자신이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지 않는 비움은 탐욕에 불과 합니다.

나를 비우는 것도 탐욕이 되면 전진할 수가 없는것 입니다.

나이면서 내가 아니어야 합니다.

비움도 자연적으로 몸과 마음에 배어 우러 나와야 합니다.

나를 타인처럼 아무 의식없이 그져 바라 보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