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는 세상은 사랑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불신과 경쟁과 타락을 권장할뿐입니다.
우리는 탐욕으로 세상에 묻혀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순에 세상을 사랑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은 탐욕으로 젖어 살면서 타인에게 사랑을 요구 합니다.
부그러움도 모르는 세상은 모순을 재생산 합니다.
우리는 미쳐있는 본능에 동물 입니다.
자신의 의치도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모두다 버림받은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먹이를 사냥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먹기 위하여 몸을 변신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같은 삶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반성하지 못합니다.
더 깊고 더 깊은 아픔이 되어야 합니다.
모두가 세상으로 억압되고 짓눌려 사랑이 왜 필요한지 죽음으로 느껴야 합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가슴에 통증은 시시각각으로 그대를 찾아 옵니다.
나에게 강요하는 세상은 나를 죽음으로 몰고 있습니다.
나는 더 이상 피난처가 없습니다.
모순은 그대의 자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하여도 사랑이라는 무지개를 키워야 합니다.
우리의 피난처는 세상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거대한 생명에 물결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에 품을 잃어 버린것 입니다.
우리에 오아시스를 만드는 것은 타인이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 세상과 싸우며 키우는 작은 공간 입니다.
우리에 마음에 쉼터는 자신이 만드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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