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사람이 타인을 힘들게 합니다

살면서 서로 짐이 되는 삶이 있습니다.

못난 사람은 타인에게 짐을 만듭니다.

자신의 탐욕으로 모두에게 아픔을 선사 합니다.

자신의 것 자신이 짐을져야 합니다.

못난 인간은 자신을 보지 못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가득찬 자신은,

자신을 살펴보지 못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짐을 타인에게 전가 시키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자일수록 자신의 짐을 모두에게 전가 시킵니다.

불쌍한 인간은 자신을 살피지 못합니다.

사랑하지 못한 가련한 삶은 스스로 타인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합니다.

모든것은 뿌리는 자신에게 돌아감을 모르는 소치 입니다.

악이 열매를 맺으면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돌아감을 알게 됩니다.

인간이 사랑을 하면 용서를 해도 대부분이 사랑을 않기에,

그 대가는 필연적으로 치뤄야 합니다.

못난 사람이 인생과 삶을 어렵게 만듭니다.

불쌍하게 태어나서 불쌍한 삶을 사는것 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삶은 모두에게 해악이 됩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사랑하지 않으므로 나오는 결과물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사람은 자신을 알게 됩니다.

모든 이에게 행복은 주지 못하여도,

자신으로 인하여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삶이 있어서는 않됩니다.

그대가 내일 떠난다 생각하고 현실에 사는 삶을 소중하고 알차게 영위하여야 합니다.

못난 삶을 이제 멈춰야 합니다.

이제 자신의 거울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나로 인하여 모든이에게 더 이상 아픔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짐승은 자신의 먹이만 잡아 먹습니다.

이성의 동물이라는 인간은 모든이를 아프게 하는것 입니다.

어리석은 자가 세상을 믿고 힘들고 아프게 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