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고백하다. 모르세 2020. 10. 22. 23:34 고백한 죄는 반은 용서받은 것이다. 잘못을 고백한 것은 무죄와 같다. 죄를 고백하고 목을 매어 죽어라. 마음에 남은 얼룩보다 얼굴에 남긴 모욕이 낫다. 고결하고 자유로운 고백은 비난을 덜어내고 누그러뜨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급 (0) 2020.10.29 유사함 (0) 2020.10.26 운명 (0) 2020.10.25 돕다. (0) 2020.10.24 반역 (0) 2020.10.23 으뜸 (0) 2020.10.21 약혼 (0) 2020.10.20 말과 행동 (0) 2020.10.19 작가 (0) 2020.10.18 사랑과 질투 (0) 2020.10.17 '시' Related Articles 돕다. 반역 으뜸 약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