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속죄양 모르세 2020. 9. 11. 23:45 기도탑이 무너지면 이발사의 목이 날아간다. 아지자가 불륜을 범하자 사람들은 그녀 몸종의 머리를 불태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체 (0) 2020.09.17 행복 (0) 2020.09.16 느림 (0) 2020.09.14 배고품 (0) 2020.09.13 능력에 맞게 처신하기 (0) 2020.09.12 민족적 오만 (0) 2020.09.10 사고 팔다 (0) 2020.09.09 장사 (0) 2020.09.08 사랑 (0) 2020.09.07 노력의 기쁨 (0) 2020.09.06 '시' Related Articles 배고품 능력에 맞게 처신하기 민족적 오만 사고 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