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팔다

2020. 9. 9. 22:58

 

살때는 외상으로,팔때는 현금으로 

장사꾼은 한 눈으로 충분하나 구매자는 백 눈도 부족하다.

달리기와 사기는 잘 어울리지 않으나 팔기와 달리기는 잘 어울린다.

물건을 속으면서 사지만 속으면서 팔지는 않는다.

집에서 사고 시장에서 판다.

악마를 사는 자는 악마를 팔아야 한다.

궁핍해서 또는 울분으로 팔 수밖에 없는 사람은 가장 값진 것을 준 셈이다.

정신나간 상인보다 정신 나간 구매자가 더 많다.

사면서 배우는게 아니라 팔면서 배운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림  (0) 2020.09.14
배고품  (0) 2020.09.13
능력에 맞게 처신하기  (0) 2020.09.12
속죄양  (0) 2020.09.11
민족적 오만  (0) 2020.09.10
사고 팔다  (0) 2020.09.09
장사  (0) 2020.09.08
사랑  (0) 2020.09.07
노력의 기쁨  (0) 2020.09.06
양식  (0) 2020.09.05
얌전빼는 여자  (0)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