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기 위해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찰흙은 먼지 반죽이 된 후에야 비로서 빛어질 흙이 된다.
슬픔이 웃음보다 낫다.얼굴은 애처로워도 마음은 편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람은 길을 깨끗하게 만든다.
개미는 우연히 뒤집혀져 하늘을 본다.
인간을 가늠하는 세 가지가 있는데,그것은 바로 부와 영향력과 역경이다.
얼굴에 맞는 바람은 사람을 현명하게 해준다.
불운은 재능의 산판이다.
고통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다.
사람은 견습공일 뿐이고,고통이 장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