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나라 모르세 2020. 7. 31. 23:21 나라마다 양식도 각양각색이다. 어느 나라에서든 태양이 뜨고 진다. 강이 깊은 나라에서는 관능적인 여인이 나고,산이 높은 나라에서는 높은 인격자를 자랑스러워한다. 전투마는 국경에서 태어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선 (0) 2020.08.05 사과 (0) 2020.08.04 호색 (0) 2020.08.03 고독 (0) 2020.08.02 약자 (0) 2020.08.01 군대 (0) 2020.07.30 식도락 (0) 2020.07.29 시작하다. (0) 2020.07.28 새로운 것이란 없다. (0) 2020.07.27 부당이득 (0) 2020.07.26 '시' Related Articles 고독 약자 군대 식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