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새로운 것이란 없다. 모르세 2020. 7. 27. 22:34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란 없다. 우리가 하는 말은 모두 이미 누군가가 했던 말이다. 새로운 것이 참되기는 드물고,참된 것이 새롭기도 드물다. 잊힌 것 이외에는 새로운 것이 없다. 오래된 것만이 새로운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자 (0) 2020.08.01 나라 (0) 2020.07.31 군대 (0) 2020.07.30 식도락 (0) 2020.07.29 시작하다. (0) 2020.07.28 부당이득 (0) 2020.07.26 지참금 (0) 2020.07.25 불행 (0) 2020.07.24 섬세함 (0) 2020.07.23 조국 (0) 2020.07.22 '시' Related Articles 식도락 시작하다. 부당이득 지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