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치 모르세 2020. 4. 24. 23:36 사치스런 향락과 영웅은 같은 땅에서 나지 않는다. 고기보다 생선이 더 비싸게 팔리는 도시를 구제하는 것은 어렵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만의 방식 (0) 2020.04.29 미래 (0) 2020.04.28 무질서 (0) 2020.04.27 무정부 상태 (0) 2020.04.26 무의도식 (0) 2020.04.25 일의 결과물 (0) 2020.04.23 신앙심 (0) 2020.04.22 관습 (0) 2020.04.21 스스로 행동하다. (0) 2020.04.20 양심의 가책 (0) 2020.04.19 '시' Related Articles 무정부 상태 무의도식 일의 결과물 신앙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