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양심의 가책 모르세 2020. 4. 19. 23:24 세심함은 오만의 가장 셈세한 아들이다. 양심의 가책을양심의 가책 재론하는 것은 용감하게 이를 드러내려는 자들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치 (0) 2020.04.24 일의 결과물 (0) 2020.04.23 신앙심 (0) 2020.04.22 관습 (0) 2020.04.21 스스로 행동하다. (0) 2020.04.20 상냥함 (0) 2020.04.18 시장 (0) 2020.04.17 악착같음 (0) 2020.04.16 걱정 (0) 2020.04.15 격분 (0) 2020.04.14 '시' Related Articles 관습 스스로 행동하다. 상냥함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