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걱정 모르세 2020. 4. 15. 23:34 심장을 먹어서는 안 된다. 걱정은 노년을 앞당긴다. 피곤은 몸의 붕괴이고 걱정은 정신의 낫이다. 걱정은 사소한 것에도 큰 그늘을 드리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스로 행동하다. (0) 2020.04.20 양심의 가책 (0) 2020.04.19 상냥함 (0) 2020.04.18 시장 (0) 2020.04.17 악착같음 (0) 2020.04.16 격분 (0) 2020.04.14 선입견 (0) 2020.04.13 위선자 (0) 2020.04.12 남의 고통 (0) 2020.04.11 길들이기 (0) 2020.04.10 '시' Related Articles 시장 악착같음 격분 선입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