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고르다 모르세 2020. 4. 5. 23:19 어딘가 멀리 가버리고 싶을때 방앗간으로 가지는 않는다. 썩은 사과들 속에서 고를 것은 별로 없다. 고르길 원하는 자는 대개 제일 나쁜 것을 취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들이기 (0) 2020.04.10 악의 (0) 2020.04.09 금전적 가치 (0) 2020.04.08 경륜 (0) 2020.04.07 소금 (0) 2020.04.06 악녀 (0) 2020.04.04 방심 (0) 2020.04.03 감수성 (0) 2020.04.02 결심 (0) 2020.04.01 숭고함 (0) 2020.03.31 '시' Related Articles 경륜 소금 악녀 방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