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함과 우스꽝스러움,우스꽝스러움과 숭고함은 한 발짝 거리에 있다.
숭고하다가고 해서 이치에 맞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르다 (0) |
2020.04.05 |
악녀 (0) |
2020.04.04 |
방심 (0) |
2020.04.03 |
감수성 (0) |
2020.04.02 |
결심 (0) |
2020.04.01 |
시작하기와 끝내기 (0) |
2020.03.30 |
원한 (0) |
2020.03.29 |
경험 (0) |
2020.03.28 |
과거 (0) |
2020.03.27 |
목적과 수단 (0) |
2020.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