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정부란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고자 바랄뿐만 아니라,행복하게 해 줄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 정부를 말한다.정부란 총체적으로 정직할 수 있는 기술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건실한 정부란 것은 일반 국민이 꼭 좋아하는 것만 말하는 것은 아니다.국민에 의한,국민을 위한,국민의 정부는 결코 이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가장 적게 통치하는 정부가 가장 훌륭하다는 것은 완전히 옳다.가장 많이 마련해 주는 정부가 가장 훌륭하다는 것도 똑같이 옳다.정부는 국민의 소리를 바탕으로 삼고 있으며,최우선의 목적은 이를 지켜 나가는 것이다.정부가 어떤 일을 하는지 국민들이 명확하게 알 수 있어야 하며,친절하게 안내해야 한다.
정부와 정권은 유한하지만 국민은 영원하다.
양심의 혁명없이 정치 혁명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