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민

 









백성은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알게 할 수는 없다. 

백성,불,물은 결코 복종 시킬수 없는 불굴의 힘이다.

백성과 동물 무리는 벼랑 끝에서 두려움을 느끼지 않지만,인간은 두려움을 느낀다.

백성이 진실은 거의 모르고 지어낸 것만 믿어야 할 때도 있다.

백성은 호의를 나타낼 뿐,신뢰를 주는 일은 절대로 없다.

국민이 성에 차지 않더라도 국민을 지켜야만 한다.

국민을 신뢰하는 것은 진흙에 연못 만드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의  (0) 2020.03.05
정부  (0) 2020.03.04
감사의 마음  (0) 2020.03.03
공정함  (0) 2020.03.02
걱정  (0) 2020.03.01
영웅정신  (0) 2020.02.28
대통령  (0) 2020.02.27
결단력을 기르는 법  (0) 2020.02.26
사랑과 우정  (0) 2020.02.25
상식과 양식  (0)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