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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어떤 일이든 조심스럽게 잘 해 놓으면 두려움이 없어지는 법이다. 

조상 덕은 없어도 조심은 덕이 있다.

조심이 지나치면 아무 일도 못한다.

우리는 조심과 걱정에 마음을 빼앗긴 채 언젠가는 사정이 나아지기를 바라면서 만족을 뒤로 한다.그러나 그러는 동안 삶은 우리 손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돌다리도 두드려 건너라.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조심성 있는 혀는 최대의 보물이다.

말없는 사람들은 위험하다.

 

 

 

가장 위대한 사람이란 일상의 작은 일을 업신여기는 사람이 아니라, 그러한 일들을 가장 깊은 조심성을 가지고 개선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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