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을 간결하게 말하고 알면서도 침묵하는 사람이 되어라.
항상 서둘러서 결말을 지어라.
간략하고 좋은 것이 두배로 좋다.
말을 줄일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쓰는 법을 알지 못한다,
간략함은 대가들이 글에 바르는 유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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