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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낼수 있다고 믿어야 해낼 수 있다.

 

인류가 꿈꾸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무한에 가까운 힘을 발휘한다.믿음이라는 씨앗을 마음 깊숙히 심어두면 때가 되었을때 알록달록 꽃을 피우고 기적처럼 풍요로운 열매를 맺는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타고난 재능이나 갈고 닦은 실력,지식의 수준이 아무리 높다해도 성과는 결국 그 사람  내면에 있는 자존감에 비례하게 되어 있다.해냈다면 해낼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해낼수 없었다면 해낼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