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우리의 내부에 살고 있는 신적 본원을 의식하는 일이다.
양심의 요구를 거스를 수는 없다.양심의 소리는 선의 소리이므로 당장 그것에 따르는 것이 좋다.
살아가면서 죄를 범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다만 죄를 짓고 난 뒤 양심의 가책을 받는 정도의 차이가 사람들의 차이가 되는 것이다.
--- 알피에리 ----
양심은 우리의 내부에 살고 있는 신적 본원을 의식하는 일이다.
양심의 요구를 거스를 수는 없다.양심의 소리는 선의 소리이므로 당장 그것에 따르는 것이 좋다.
살아가면서 죄를 범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다만 죄를 짓고 난 뒤 양심의 가책을 받는 정도의 차이가 사람들의 차이가 되는 것이다.
--- 알피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