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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람은 바로 나야

 

 

나는 "왜 누군가 그 일을 하지 않을까?"늘 궁금해 했다.그러다가 내가 바로 그 누군가임을 알게 되었다.       --         릴리 톰린 ---

 

 

 

 바닥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쓰레기를 버린 사람을 욕하거나 왜 아무도 그걸 치우지 않는지 짜증내면서 그냥 지나쳐 버린 적은 없는가?잠시 허리를 굽혀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이 다른 사람이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쳐 버린다.물론 그것은 환경미화원이 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하지만 우리가 각자 단 한 개라도 쓰레기를 줍는다면 거리는 금세 깨끗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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