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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마음에 여유가 생겨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마음에 여유가 생겨나지 않습니다.

세상을 가졌다고 여유가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닫혀진 사람은 마음에 여유가 생기지 않습니다.

여유란 사랑하는 사람들의 특권 입니다.

신앙을 믿고 천당을 예약했다고 여유가 생기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마음으로 순종하지 않고 닫혀진 그대의 가슴은 여유를 잃고 방황을 하게 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삶은 모든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신앙의 순간적인 착란현상이 그대를 동요시켜도,

끊임없이 순종과 기도와 감사가 없다면 하루밤의 꿈일뿐입니다.

사랑은 그대를 지키는 수호신이 되는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고 도피처를 찾고 있는 당신은,

자신을 위해 투자해야 합니다.

 

 

 

종교를 가지라는 말은 더 더욱 아닙니다.

일생동안 마음속에 순종을 모르고 탐욕속에 신앙을 믿는 사람은,

진정한 평화와 기쁨을 느끼지 못합니다.

타인이 그대의 행복을 말할지라도,

마음속에 불행이 그대를 지배하게 될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삶은 뿌리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모든것에 뿌리는 사랑 입니다.

세상에 뿌리는 너무 약합니다.

정신이 나간 사람들은 세상에 신을 믿고 살아 갑니다.

그대는 일생동안 모든 비바람속에서 매일 매일 뽑히는 순간을 맞아야 합니다.

그것이 그대가 생각하는 세상에 본질 입니다.

 

 

 

여유,그것은 자신을 찾는데부터 출발 합니다.

굳건한 사랑은 그대를 여유와 기쁨과 평화의 세계로 인도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