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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람들은 마음을 닫으라고 합니다

세상에 사람들은 마음을 닫으라고 말합니다.

모든것을 경쟁과 불신에서 만드는것 입니다.

닫혀진 사람은 불행이 됩니다.

불행한 사람은 자신에 마음의 공간이 없음을 알지 못합니다.

불행한 사람은 행복을 주어도 불행 합니다.

마음이 없는 삶은 천당의 자리를 주어도 고통을 만들기 때문 입니다.

 

 

 

 

마음에 설수없는 공간은 아픔이 됩니다.

닫혀진 삶은 고통이 되는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도 잊으며 살고 있는것 입니다.

소중한 것을 잃어 버린 인생은,

세상을 숭배하는 불쌍한 인생이 됩니다.

자신이 내세울수 있는것은 세상이 전부가 됩니다.

닫혀진 사람에겐 타인이 들어설 공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닫고 살아가는 삶은,

이미 죽어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대가 살고 있어도 동물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본능으로 살다가 본능으로 떠나야 합니다.

동물과 인간의 삶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약육강식의 동물과 인간은 똑같은것 입니다.

 

 

 

사람이 사람같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세상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자신을 찾기 위함 입니다.

우리는 겉모습은 인간이어도,

일생동안 동물보다 못난 삶을 살다가 가는것 입니다.

 

 

 

인간이 스스로를 찾지 못하는 것은,

마음으로 폐쇄되어 감옥을 만들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없어서 불행이 되는것이 아니라,

닫힌 그대의 가슴때문에 모든 불행의 근원이 되는것 입니다.

 

 

 

완전한 것은 타인과 관계가 없어도 행복을 만듭니다.

불완전한 모든것들은 혼자의 행복을 만들기가 불가능에 가까운것 입니다.

불행은 혼자의 탐욕을 구하였기에 동물만 혼자남아 고통이 되는것 입니다.

불완전한 동물도 사랑이 있으면 행복이 넘쳐나는 시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