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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타인이 그대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그대는 그대의 기준을 말들라.

소신대로 살아라.

남의 눈치만 보는 그대는 가장 불쌍한 삶을 사는자이다.

 

 

 

너는 너이어야 한다.

원칙도 기준도 없이 타인의 눈과 귀만 쳐다보는 그대는,

세상을 얻었다 하여도 불행한 자이다.

세상은 그대 자신의 기준이 아니다.

기대 자신이 세상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미련한 자는 온통 외부에 판단에 의존하고,

지혜로운 자는 자신의 내부에 명령대로 산다.

세상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세상에 눈치를 보며 그대의 평판을 구한다.

세상 사람들은 그대를 기억하는것 같아도,

마음으로 잊은지 오래 되었다.

 

 

 

그대여, 한 사람에게 그대를 기억하게 만드는 삶을 누렸다면,

모든것을 이룬것과 같다.

사람들은 대부분이 한 사람도 마음으로 기억하지 않는다.

타인이 기억하기 전에 먼저 잊지 않도록 하여라.

살아 있는 순간 감사로 산다면,

그대 가슴에 숨쉬는 많은 사람들이 그대와 함께 하리라.

 

 

 

타인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사랑으로 모든이를 가슴에 담으라.

세상이 그대를 미워하고 원망해도 그대의 기준으로 서라.

사랑으로 서라.

세상의 눈에 서지 말고,

마음으로 서라.

 

 

 

타인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스스로 나를 인정하는 삶이 가장 아름다운 삶이니라.

세상의 모든것을 얻었을지라도,

마음으로 인정되지 않느니라.

너는 네가 인정 되어야 한다.

세상이 너에 기준이 아니다.

 

 

모든것은 네가 기준이 되느니라.

너에 기준은 바로 너를 사랑함에 있다.

모든것의 기준은,

네 마음속에 사랑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