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상호 나눔속에서 살아갑니다.

2012. 3. 17. 11:23

 

자연은 혼자 서 있지 않습니다.

항상 곁에 친구가 있습니다.

사람만이 홀로만 찾습니다.

 

 

 

 

산에는 나무와 새와 동물이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등지고 미소를 짓는 옹달샘이 있습니다.

서로 어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로 지배도 서로 주장도 하지 않습니다.

배고프면 자신이 필요한만큼 먹이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일용한 양식만 찾고 있는것 입니다.

 

 

 

 

자연은 지배도 통치도 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도 행동으로 말하고 조정 합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거대한 흐름이 말없이 흘러가는 물결처럼 보입니다.

자연은 서로 하나가 되어 순환하고 있는것 입니다.

 

 

 

 

공기는 스스로 말하지 않습니다.

아침을 알리는 태양은 자신의 빛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밤이면 노동에 대한 휴식을 제공 합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위하여 존재하는것 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  파괴를 만들고,

자연은 자신을 복원하느라 정신이 없는듯 합니다.

인간이 그래도 자신이 잘났다고 큰 소리만치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고 꾸중하지 않아도 자연은 모든것을 이겨,

오늘 이 자리를 만들어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죄송하고 미만 합니다.

인간이라서 더욱 죄스럽습니다.

그대를 보고 말없이 고개가 숙여져 어머님의 품속에 기쁨으로 찾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