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알고 싶거든 남과 남의 행위를 관찰하라.
남을 알고 싶으면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라.
인간의 가치는 그가 가진 진리에 있지 않고,그 진리를 얻기위해 그가 기울인 피땀어린 노력에 있다.
예지를 단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진 축복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예지는 모든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며,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속성이다.
예지는 자신의 사명과 그 사명을 수행하는 밥법을 아는 것이다.
예지는 사색과 모방과 경험에 이루어 진다.
예지가 발현될 수 없는 상황이란 없으며 그런 무의미한 일은 있을수 없다.
영혼은 그 자신이 재판관이며 도피처이다.너의 내부에 눈뜬 영혼을 모욕하지 말라.
우리의 내부에서 또는 배후에서 우리를 투과하여 빛이 비칠때 우리는 자신이 무와 같은 존재이며 그 빛이 모든 것임을 안다.참된 인간은 그 사람속에 영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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