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하나의 소유주이다.
몸이란 음과 양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우주이며 태극권의 음양은 하나 하나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인간의 몸과 마음에도 존재한다.그 음양의 균형이 이뤄져야 모든 것이 잘 흘러간다.
상대의 공격이 양이면 음으로 받고,음이면 양으로 받는다.
그 다음은 방향을 바꾸며 자신과 상대의 음과 양을 역이용하여 부드럽게 공격한다.
모든 것에는 음양이 존재하고 그것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가 최선이기 때문이다.
음양의 사고방식을 취하면 분노의 감정도 수월하게 조절할 수 있다.
마음의 균형이 무너졌을때 생각만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어렵다.
우리는 생각이 지나치게 많다.항상 나란 존재는 무엇인가?
때론 스스로 매우 균형있게 서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지 않은가?
좌우,전후,상하의 균형을 잘 유지하면 모든 방향에서 같은 힘으로 끌어당기고 있는 듯한 안정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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