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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깨는 배려의 말은 큰 선물이 된다.


사람은 성인이 아닌데 누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는가?

잘못을 저질렀어도 고칠수 있다면 그보다 더 나을수 없다.




인격을 수양하지 못하는것,배운것을 익히지 못하는 것,옳은 일을 듣고 실천하지 못하는 것,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것 이것이 나의 걱정 거리 입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성인처럼 완벽할 수 없고,잘못을 저질를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아예 잘못이 없다면 고치지 못함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나아가 잘못을 저질렀을때 스스로 돌이켜 반성하는 것도 결코 쉽지 않다.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은 스스로의 부족함을 똑바로 바라볼 줄 아는 용기이다.





일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실수를 저지르기 마련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일할때 실패와 실책은 그림자처럼 따라올 수밖에 없다.

이때 작은 실책에도 용서가 없고,고의성이 없는 잘못을 지나치게 엄중하게 문책한다면,

조직의 역동성은 사라지게 된다.잘못은 당연히 문책하고 경고해야 한다.

하지만 같은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스스로 깨우침을 주는 형식이 되어야 한다.

똑같은 잘못이 반복된다는 것은 종전의 잘못에 대해 통렬한 반성이 없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과감하게 새로운 일에 도전하다가 실패한 사람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다시 도전할 수 힘을 불어 넣어줘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기 때문에 자신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