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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내가 열려 있다면 모든 사람의 말은 옳다.


지혜로운 사람도 천 번을 생각하면 한 번은 실수하기 마련이고, 

어리럭은 사람도 천 번을 생각하면 한 번쯤은 지혜로운 생각을 한다.




사람들은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연다.

하지만 자기를 내세우거나 자기 주장만 펼치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닫고 입도 닫아버린다.




공을 세우고 지위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낮출수 있어야 한다.

큰 나라는 자신을 낮추어 하류로 흐른다.그래야 천하 사람이 모인다.

군자는 말난 듣고 사람을 등요하지 않으며 사람을 보고 말을 버리지 않는다.

사람마다 제각각 장단점이 있기에 지도자에게는 어떤 사람의 말도 가려서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누군가에게 배움을 구한때,겸손하게 스스로를 낮추며 말을 시작한다면 더 큰 신뢰를 얻을수 있다.

배움의 순간이 아니더라도 삶의 모든 순간 자신을 낮출수 있다면 세상은 그를 자연스럽게 

높여줄 것이다.마음을 열고 귀를 열어 어떤 말도 소중하게 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