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는 복이 의지하는 바이고 복은 화가 잠복하는 곳이다.
인생은 어저면 새옹지마라고 말한다.
인생사의 변화무쌍함은 예측하기 어려우니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인새에서 겪는 모든 일들에는 무조건 좋은 일도 무조건 나쁜 일도 없다는 것이다.
좋은 일이 있더라도 결코 방심하거나 교만해서는 안 되며,설사 당장의 상황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절망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다.
모든 사물은 극에 달하면 되돌아 간다.
최정상에 올랐다면 다음에는 반드시 내리막이 온다.
번성하는 때가 있으면 저물 때가 있고,심하게 어려워도 바닥을 치면 그때부터 다시 솟아날 수 있다.
만약 작은 성공에도 만족해서 헤이해지거나,작은 실패에 좌절해 있다면 반드시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어야 한다.실패는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다.
화는 복이 의지하는 바이고 복은 화가 잠복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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