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나를 알아주는 벗이 있다면 하늘 끝도 이웃처럼 가까우리라.
사람들 사이에 놓인 마음의 간격은 현실적인 거리가 아니라,진심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눈앞에 있으면서도 마음에 벽이 있으면 천 개의 산이 가로막혀 있는 것과도 같고,
천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진심이 있다면 바로 곁에 있는 것과 같다고 하는 것이다.
진정한 우정은 나의 장점을 알아주는 것 못지않게 나의 부족함을 감싸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다.친구는 또 하나의 자아다.
이 세상에 나를 알아주는 벗이 있다면 하늘 끝에서도 이웃처럼 가까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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