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것이 아니라 지금 갖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에 있다.
물건을 버릴수 없는 성격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스스로 버릴수 없다고 믿을뿐이다.
실제로 자신이 개선할 수 있는 상황이고 그럴 능력이 있는데도 몇 번이나 실패했기 때문에 상황을 개선하려는 마음조차 없어진 것이다.
왜 버리지 못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다면 머지않아 버릴수 있게 된다.
버릴수 있는지 없는지는 성격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버리지 못하는 유형도,버릴수 없는 성격도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도 잘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져 비우는 기술이 미숙할 뿐이다.
버리는 습관과 비움이 나를 자유케 한다.
잃는게 아니라 얻는 것이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이란 내가 아니라 듣는 사람을 향하는 것이다. (0) | 2016.11.04 |
---|---|
몸은 마음에 유리창이다. (0) | 2016.11.03 |
흐리멍텅함과 맹종,진짜 중요한 것을 알지 못하게 한다. (0) | 2016.11.02 |
어려울때 그 사람의 품격과 힘이 드러난다. (0) | 2016.11.01 |
작은 것에 매몰되면 큰 것을 놓치게 된다. (0) | 2016.10.31 |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줄 알아야 어른이다. (0) | 2016.10.29 |
싸워서 이기려고 하지 말라. (1) | 2016.10.28 |
마음의 지혜가 스스로 자라게 하라. (0) | 2016.10.27 |
언제 어디서나 대화할 사람이 필요하다. (0) | 2016.10.26 |
행복하면 아무리 힘들어도 웃을수 있다. (0) | 2016.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