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대게 자신감이 없어 누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져갈까 봐 겁이 나
먼저 빼앗으려고 하는 것이다.반대로 자신이 있는 사람은 잠깐의 다툼에 연연하지 않는다.
미래에 믿음이 있기에 다른 사람이 먼저 차지해도 걱정하지 않는다.
넓은 마음과 지혜를 지닌 사람은 좋은 때를 기다릴 줄 안다.
어떤 일을 할때 맹목적으로 달려들지 말고 적당한 시기를 노려 이성적으로 일을 처리해야 한다.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시야가 좁아 눈앞에 이익에만 연연한다.
반면 다투지 않는 사람은 멀리 내다볼 줄 알아 항상 높은 곳에서 모든 것을 내려다보며
더 중요한 때를 노려 형새를 전환할 줄 안다.
다투지 않는 것은 인생에 높은 경지이자 넓은 가슴이며 큰 도량이다.
세상은 각각의 사람을 다르게 대우하지 않으며 어느 한 사람만 편애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굳이 무엇인가를 두고 다툴 필요가 없다.
욕망에 눈이 먼 사람들의 마음속에서나 인생의 지위고하가 나뉠 뿐이다.
때로는 싸우지 않는 것이 이기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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