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함은 뜻을 이루지 못한 뒤의 낙관이며 슬픈에 대한 순응이고 평범함 속의 자신감이며
기쁠 때에 지키는 냉정이다.살다보면 종종 예측하지 못한 일을 겪게 마련이다.이럴때
우리는 열심히 노력할 뿐 결과에 연연해서는 안 되며 얻든지 읺든지 태연한 태도를 잃지 말아야 한다.
그럴수만 있다면 삶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넘쳐날 것이다.
살면서 아무리 많은 것을 얻어도 죽을 때는 그 무엇도 가져갈 수 없다.
모든 사람이 개인의 득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담담해질수 있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도 태연해 할 수 있을 것이다.무엇을 잃어도 태연히 대응할 수 있고 잠깐 얻거나 잃은
것이 우리의 행복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
행복은 승패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의 존재를 믿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행복은 사실 언제나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다.
평상심이 있는 사람은 태연하게 모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기에 항상 즐거운 하루 하루를
보낼수 있다.
얻는지 읺든지 태연함을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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