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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모르면 불행을 만드는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아는것보다 육에 만족만 구합니다.

모든것을 탐욕와 이기심에 맞추어 집니다.

자신은 철저하게 모릅니다.

세상을 얻어 마음이 왜 공허한지를 생각하기 시작 합니다.

우리는 생래적 고독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처음 혼자 출생 하였습니다.

인생도 모두가 혼자 였습니다.

나를 이겨야 상대를  용서도 이해도 되었습니다.

나를 모든것에 기준이 된것 입니다.

내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으로 보이는 이치와 같습니다.

 

 

 

모든것은 나를 알아야 합니다.

나에 탐욕과 이기심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사람들은 대체로 나를 모릅니다.

모두를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육에 삶에 따라 육에 본능대로 움직일뿐입니다.

 

 

 

 

나를 알아야 행복을 알게 됩니다.

세상에 기준은 더 많은 경쟁과 불신이 찾아와 나를 불안하게 만듭니다.

나를 알지 못하고 세상을 얻을지라도 나를 모르기에 항상

나는 타인이 됩니다.

나에  본능은 각자 다르더라도 공통분모는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못남을 감추기 위하여 세상을 위장 합니다.

나를 모르면 불행이 됩니다.

나외에 다른 기준이 될수 없습니다.

 

 

 

 

 

나는 나에 뿌리가 있어야 합니다.

생각과 마음이 없는 나는 사상누각에 불과 합니다.

모든것에 기초는 내부의 내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기반이 자신의 내부마져 행복을 주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모르면 그것은 불행을 만들뿐입니다.

불행의 뿌리는 자신을 모름에 기인 합니다.

자신을 아는것 그것이 자신을 기쁨과 평화속에 인도할것 입니다.

 

 

 

 

모든것은 자신안에 있습니다.

자신을 찾는것 그것이 모든것에 출발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