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

하루에 한번쯤은 되돌아 보자. 하루에 하번쯤은 나를 뒤돌아보자. 오늘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 졌는지 나를 보자. 생활속에서 타인을 아프게 하였는지도 보자. 하루에 한번쯤은 나에 얼굴을 보자. 되돌아보는 것은 처음 시작할때 마음도 살펴보는 시간이다. 중간 중간 나를 잊은 시간이 없었는지, 처음에 시작할때의 마음이 지금 이 순간까지 지속하고 있는지.... 하루가 모여 한달도 이렇게 나를 살펴보자. 하루에 한번쯤은 나와 같이한 모든이에게 감사를 전하자. 혼자만의 시간이 아니었기에 나와 같이한 모든이에게 감사를 말하자. 더불어 같이한 시간에 마음으로 마음으로 되뇌이자. 하루에 한번쯤은 지금 나에 속도가 바른것이지 바라보자. 탐욕과 이기심으로 나를 잊어 먹었는지도 보자. 나는 한결같이 나를 준비하고 있는지도 바라보자. 반성과 돌아봄은 나를 점검.. 더보기
하루에 한번쯤은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자 하루에 한번쯤은 가족과 오손도손 말을 나누며 식사를 하자. 옛날에는 권위적인 방식으로 식사를 한것으로 기억된다. 개인적으로 우리 가정의 파괴된 원인중에 하나가 가족끼리 식사가 단절됬다는 점이다. 식사도 개인의 특성에 맞게 아침서부터 저녘까지 따로 따로 밥을 먹어야 했다. 생활방식이 각기 다르기 때문일지라도 나는 가족끼리의 나눔의 기초가 이곳에서 망가지지 않았나 생각이 많이든다. 이제 우리는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통하여 서로의 관심사항를 나눠야 한다. 외부의 만남으로 해결된 지난 삶의 모습을 시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언제인지는 몰라도 우리의 자녀들은 부모의 가르침으로 인생길을 개척해 나가는것이 아니라 친구와 인터넷등으로 자신의 인생길을 찾아가는 형국이 되었다. 이제와서 자녀들에게 부모님을 찾아줄리 만무하다.. 더보기
하루에 하나씩 관계를 구축하라. 어떤 사람은 사람이 유난하게 따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위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관계가 깊든 얇든 사람사는 곳에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웃음소리가 떠나지 말아야 한다. 사회에서도 국민들의 눈물이 아니라, 기쁨과 평화로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그대여, 매일 매일 하나의 관계를 구축해라. 사람이 없는곳은 덕이 부족하거나 너무 깨끗한 사람일게다. 물은 너무 깨끗한 곳에는 고기가 없다. 선악의 구분을 떠나 골고루 사람을 만들어라. 너에 삶에 다리가 될것이다. 너를 주장하면 할수록 너에 주위에는 파리만 날리게 될것이다. 나이가 들어 사람이 없어지는 것은 자신이 그렇게 만들고 변명만 하는것이다. 노인이여, 나를 찾지 말고 사람을 편하게 하여 그대와 같이 하도록 유도하라.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