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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바보처럼 살았습니다. 인생은 나름대로 산다고 생각해도 살펴보면, 언제나 바보처럼 살아온 나에 인생길 입니다. 산다는 것은 모두가 바보처럼 살아가는 것인가 봅니다. 산다는 것은 기준이 없습니다. 회한과 미움과 싸움도 모두가 바람처럼 흘러가건만, 우리는 영원히 머물듯 혼자 있는듯 살아온것 입니다. 나는 바보처럼 살았습니다. 나는 흩어지는 바람처럼 머물지 않았어도, 내겐 아무것도 없는 바람에 불과 합니다. 바람은 온갖 오물과 폐수를 얼굴에 쓰고 살아가는 나는 누구일까요? 유행가 가사처럼 우리는 사는것이 이런것이라 위안을 하여도, 바람은 오늘도 떠나 갑니다. 오라는 곳은 없어도,머물곳은 없어도... 때로는 오물과 때로는 산속에 옹달샘과 나누며 ... 더보기
당신보다 못난 사람은 어느 누구도 없다. 나서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컴플렉스가 많다. 모든 것이 부족함에도 리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조잔한 지식으로 이끈다고 생각한다. 컴플렉스가 많은 사람들을 활용하라. 리드하는데 활용하라. 부족함이 많은 사람들이므로 마음을 건드리지마라. 인생에 마음이 텅빈 사람일수록 리드하기를 좋아한다. 어리석은자 일수록 드러내 보이길 바란다. 삶은 보이나 보이지 않으나 같다. 마음속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차이가 있을뿐이다. 그대여,그대보다는 모두가 뛰어나다.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 말고 서로 화합하여 같이 하라. 당신 자신을 사랑하라. 그대는 타인에게 보여 주기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다. 당신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워라. 어릭석음은 업적이다 능력을 따져 자신을 보인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여라 자신의 부족한 모습도 받아들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