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명을 버리자. 사람이 돈과 명에를 갖기 시작 하면서 헛된명성과 지위를 탐하기 시작한다. 속은 온갖 잡배들의 마음으로 학문과 사회적 지위로 장식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인생이 장식품이 좋긴 한가 보다. 흔히들 이런 비판의 글을 쓸 량이면 말잘하는 작자들, 왈 능력이 있으니까 올라갔지 하며 우리들의 무능을 자책한 기억이 날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사회적으로 내노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성공하여 떵떵거리며 살고자 하는 속성도 무시할수 없는 인간들의 기본적인 속성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도 범부의 대부분의 인생들보다는 사회적으로 허명을 즐기시는 분들이 오히려 불쌍한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어느정도 부와 명예 그리고 사회적 지위가 있어 허명이 필요 없음에도 불구하고 액세사리를 장식하고 싶은 모양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