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애인, 우리도 같은 사람입니다. 몸이 건강 하였던 사람도 장애인이 될수 있습니다. 장애인은 원하여 되는것이 아닙니다. 어느날 갑자기 당신을 찾아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하지 않기에 마음으로는 장애인과 같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모든것이 정상적인 것으로 잘못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몸만 정상이지만 마음은 이미 장애인이 너무 산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살지 않는한 모두가 인생의 장애인입니다. 몸의 불편하다고 편견과 무시와 차별을 하는 사회와 가정과 삶은 스스로 정신적인 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장애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몸이 불편함은 장애인이 아닙니다. 마음까지 막혀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장애인입니다. 우리도 언제 몸이 아파 장애인이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구별과 차..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