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에서 벗어나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당에서 벗어나자. 나는 처음 투표를 할때부터 야당만 찍었습니다. 부모님은 때로 여당을 많이 찍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는 어릴때부터 정당을 선호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선거제도와 정당의 한계점을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인물이 잘나도 정당에 묻히면 하나의 부속품이 되었던 지난날들을 기억 합니다. 우리는 정당에 예속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정당은 유럽에 정당에 색깔과 근본이 다릅니다. 우리는 여나 야나 색깔이 대동소이 합니다. 어쩌면 낮에는 야당, 밤에는 여당노릇을 하며 기득권을 유지하는데 급급한지 모릅니다. 이제 반세기를 맞이하는 우리에 사고 방식도 고쳐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민주주의는 정치인과 힘있는 사람들이 만들어 주지않고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 입니다. 인생도 자신이 선택하여 살듯 그대도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