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인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막가파 인생은 절벽 인생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인생이 있습니다. 악이 무르익을때까지 자신의 세상이 됩니다. 영원한 음지도 양지도 없는 법입니다. 막가파 인생은 맘대로 살아가는것 입니다. 막 살아온 삶이기에 자신의 삶도 무자비하게 처분을 할뿐입니다. 어느 한 사람의 동정도 기대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떠나면 아무리 나쁜 사람도 어느 한 사람에게는 진한 흔적이 남는법입니다. 그에게는 미련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말하지 않았어도 없어지길 바라고 바랐습니다. 우리는 하루를 살아도 영원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는 살면서 알았습니다. 생각없이 세상을 얻었다고 맘대로 날뛰다가 처음에 없을때보다 더 처량하게 사는 삶이 된것 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자리가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리를 오인하여 온갖 못된짓을 자행 합니다. 자리는 올라가는 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