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가 아름답습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겉과 속이 다르게 생활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우리는 실속보다 겉만 화려 하였습니다. 이젠 우리의 잘못된 습관을 과감히 벗어 버려야 합니다.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는 타인의 눈만 의식하여 버거운 짐마져 지려 하였습니다. 이젠 형식보다 자신에 맞는 짐을 져야 합니다. 우리가 보이는 것에 신경을 써 정말 소중한 것을 잃어 버렸습니다. 속보다 겉을 생각하는 마음은 삶의 형태마져 변모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타인의 인간관계만 신경을 쓰고, 집에 들어와서는 완전한 다른 사람이 되어 살았습니다. 이중생활을 청산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 자신의 옷을 갈아 입을때가 되었습니다. 삶도 자신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멋지고 값비싼 옷을 입어버린 당신은 버거운 짐으로, 속으로 곪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