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적인 생활로 일관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다. 생명이 육체와 함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우리의 삶은 육체의 죽음과 함께 끝이 납니다.우리의 삶은 육체의 죽음과 함께 끝나지 않습니다.불멸에 대한 신념을 가지기 원한다면 자신의 생명을 불멸의 경지에서 깨닫지 않으면 안 됩니다.당신은 잠시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만약 자기의 생명이 현재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미래의 삶에 대한 문제 따위는 있을수 없습니다.진정한 삶에 시간은 시간에 바깥에 있다고 합니다. 영적인 생활로 일관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영혼에 봉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육체의 파괴는 해방과 다를바 없으며 고뇌는 그 해방을 위해없어서는 안 될 조건이라 합니다.육체는 영혼을 가두고 자유롭게 되기를 방해하는 벽 입니다.현명한 사람은 일생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