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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네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이웃에게도 하지말라.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은 타인을 맘대로 취급합니다. 스스로 탐욕으로 젖은 사람은 모두를 모욕하고 있는것 입니다. 내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맘대로 이웃에게 명령하는것 입니다.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이웃이 좋다고 말하지 않는것 입니다. 내가 싫어하는 일은 타인도 싫어 합니다. 나에 탐욕을 채우기 위해 살아가는 그대는 불행한 사람입니다. 나에 행복이 타인도 더불어 행복이 되어야 합니다. 불행한 인간은 타인의 불행이 자신에게는 행복이라 생각 합니다. 타인의 행복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진정한 자신의 행복을 발견하게 되는것 입니다. 자신만에 행복은 행복이 아니라 불행입니다. 나 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나를 모르는 인간은 타인을 가볍게 생각 합니다. 타인도 나처럼 소중하고 소중 합니다. 비겁하고 못난 사람은 타인을 .. 더보기
이웃을 사랑하라. 옛날에는 먹을것이 없어도 나누어 먹었습니다. 풍족한 현실은 이웃이 없어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모두가 나누지 않아 적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웃을 없앤지 오래 되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나누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웃이 누군지 옆집에 누가 사는지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서로 무관심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먼저 대문을 열고 이웃을 찾아야 합니다. 먼저 마음에 문을 열고 상대를 받아 들여야 합니다. 매일 일어나 언론을 보고 있으면,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내가 위급한 일에 처해 있을때 나에 손을 잡아줄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다 무방비 상태가 되었습니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세상으로 무장 하였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막아주지 못합니다. 서로 관심과 나눔으로 이룩한 성이 없다면, 개인적으로 막기에는 .. 더보기
나도 언젠가 엎어질 수 있다. 누구나가 언젠가 엎어질 수 있습니다. 누구나가 언젠가 아파 살수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가 먹고 살것이 없어 배고플수가 있습니다. 현실이 등따습고 행복하면 나에게 불행이 닥쳐오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병도,배고픔도,엎어지는 것도 순식간에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대가 모든것을 가졌다고 생각 하여도, 아픔은 모두에게 다가오는것 입니다. 남의 아픔과 고통에 외면 하였던 사람에게는, 내가 아프고 힘들때 그대에게 손을 잡아주지 않습니다. 현실이 내가 아프거나 배고프지 않더라도 평생동안 행복이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대가 편안하고 행복할때 이웃과 어려운 분들에게 보험을 들어야 합니다. 나는 엎어질 수 있고,배고쁘고 힘들어 하는 순간이 찾아올 수가 있습니다. 남이 아플때 마음으로 외면 하였던 사람이 그대에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