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이 알아주는 인생보다 자신이 자신을 인정하는 삶이 가장 위대하다. 나는 어렷을때 남이 알아주는 삶이 최고라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생각해보면 나는 너무 부족하고 나에 집착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남이 알아 주기를 바라는 삶은 내가 존재하지 않은 탐욕과 이기심에 불과 하였습니다.사람들은 스스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음에도 만족하는 법을 배우지 않았습니다.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서 남을 인정하고 알아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탐욕과 이기심은 항상 타인을 부정하고 자신이 최고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입니다.사람들이 인정해주는 것이 얼마나 무관심과 탐욕에서 것인지를 알면얼마나 허무한지를 금방 깨닫게 됩니다.자신이 자신을 알아 주는 삶이 진정 아름답고 위대한 삶 입니다.부족하고 한심한 삶들이 남의 눈과 귀에 온 신경을 씁니다.우리가 아무리 이해하고 알려고 해도 우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