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줌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인이 나를 알아주는 것에 대하여.... 살면서 나에 삶과 일에 대하여 알아주면, 삶에 활력소가 됩니다. 작은것 하나라도 관심을 써주는것이 가슴에 자리한 것입니다. 생각해봅니다. 타인을 나를 알아주기 전에 나에 얼굴을 봅니다. 얼마나 타인의 가슴을 생각 하였나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얼굴이 있습니다. 나는 타인이 나를 기억하기 전에 나는 타인을 많이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에 양심상 타인에게 나를 알아 달라는 마음에 요청을 하지 못합니다. 나는 나 자신도 타인을 생각하지 못한 마음을 가졌기 때문 입니다. 이제 나는 타인의 이름과 얼굴과 삶에 대하여 하나씩 생각해봅니다. 추억의 보고 처럼 고마운 사람과 가슴에 남는 사람들을 앨범에 담습니다. 평상시 만나는 사람들도 하나씩 머리에 넣습니다. 스쳐가는 모든 인연마져 순간을 기억 합니다. 만남과 헤어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