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 하느님의 이름으로 악한일을 하지 말라. 사람들은 악한일을 하면서 마음에 동요가 없습니다.종교를 가지고 있어도 행동이 따르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은,아무런 양심에 가책이 없는것과 같습니다.악한 일은 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존재하지 않습니다.신앙과 삶은 액세사리에 불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자신의 자녀에게 명령 합니다."네 하느님의 이름으로 악한일은 하지 말라"고 충고 합니다.우리는 자신의 탐욕으로 악한일을 밥먹듯이 합니다.우리는 모든것에 너무 형식적인 것에 길들여져 가고 있습니다.우리는 율법주의자들처럼 형식만 지키면 모든 말씀을 순종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최소한에 행동이라도 해야 합니다. 교회와 성당과 절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는 항상 변방에 머물러 있습니다.하루 하루의 삶속에 하느님 말씀을 행동화 해야 합니다.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