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범죄의 어머니라면,판단력 결핍은 범죄의 아버지이다.

2013.11.20 23:07



껍질을 보고 나무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잎이 아니라 열매를 보고 나무를 판단해야 합니다.

자기 역량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면 항상 틀리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기억력에 관해서 불평하지만 자신의 판단에 대해서는 불평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한 최대한의 지식을 갖추지 않고 판다하는 자는 그릇된 판단을 면할수 없습니다.

간신들은 서로 칭찬하여 군주의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고 자기편만 감싸돌아 충신을 잃게 만듭니다.

기념비를 보고 죽은 자를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심한 석판은 선인과 악인을 가리지 않고 모든 관을 덮어주고 있을뿐 입니다.





다수의 판단이 옳다고 옳은 것은 아닙니다.소수들도 잘못 판단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남을 그의 인기나 재산만 보고 판단 합니다.

백성의 판단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다수파도 소수파처럼 똑같이 판단을 잘못 합니다.

서둘러 판단하는 자는 항상 후회를 하게 됩니다.





연극이 끝나기 전에는 연극을 판단하지 말라.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판단은 어렵고 기회는 지나 갑니다.

재능이 있는 바보는 가끔 보지만 판단력이 있는 바보는 결코 만날수 없습니다.





자기 의견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사람은 훌륭한 판단력이 있는것 입니다.

전체를 보고 판단하는 버릇을 가져야 합니다.

코끼리의 한 부분을 보고 전체로 판단하는 우는 없어야 합니다.

  • Favicon of https://04ab.tistory.com BlogIcon SuraA 2013.11.21 18: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글이네요 ^^ 잘보고 갑니다~

아버지들이 근본적인 실수는 자녀들이 자신을 존경을 기대하는데 있다.

2013.05.07 09:35


2011:05:02 13:25:42




완전한 아버지는 없다.

부족한 아버지는 노력과 사랑으로 자녀를 키워야 한다,

아들은 아버지를 따르고, 딸은 어머니를 따른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 나온다.

 

 

 

 

아버지 한 명이 선생 백명보다 낫다.

아이들이 진짜 아버지를 갖는 것보다 아버지가 아이들을 갖는것이 더 쉽다.

어느 세대든 자기 아버지 세대에게 반항하고 할아버지 세대하고는 친하다.

아버지는 내게 일을 가르쳤지 일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지 않았다.

아버지는 자기 아이를 알면 현명하다.

평범한 사람에게 닥칠수 있는 가장 큰 불행은 비범한 아버지를 두는것이다.

 

 

 

 

아버지가 죽으면 그 아들은 행복하다.

아버지는 아들이 잘났다고 하면 기뻐하지만,

형은 아우가 낫다고 하면 노한다.

아버지의 사랑보다 큰 사랑은 없다.

외아들을 둔 아버지는 그를 바보로 만든다.

지혜로운 자녀는 아버지를 안다.

 

 

 

 

 

 

자식이 뭔가 독특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아버지는 없다.

좋은 아버지가 없다면 좋은 아버지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부모만이 언제나 최고의 응원 단장이 될수 있다.

지혜로운 아들은 아버지를 기쁘게 하고,

우매한 아들은 어머니를 슬프게 한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경험하는 상처의 대부분을  가족관계에서 비롯된다.

 

 

 

 

 

자식은 정으로 만들고,조상은 붓으로 만든다.

여자는 아이를 낳아야 권력을 얻는다.

아버지는 보물이고 형제는 위안이며 친구는 보물이자 위안이다.

  • Favicon of https://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3.05.07 09: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버지라는 존재감 하나만으로도 가족은 끈끈하게 이어졌는데..
    이제는 아버지도 시대에 뒤떨어지지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야하겠죠^^
    게으르면 존경받지 못하는 일이 생길지도...

  •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13.05.07 10:24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글이네요...
    여러번 읽게 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mefungii.tistory.com BlogIcon 멜옹이 2013.05.07 10: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완전 공감가는 글이네요^^

  • 심평원 2013.05.07 11:28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버이 날을 앞둔 오늘이라 그런지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3.05.07 12:49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거..
    우리아들보고 읽어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 2013.05.07 16: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pressblue.tistory.com BlogIcon 그랑블루.. 2013.05.07 16:4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버지라면 자녀에게 비춰지는 아버지의 모습을 생각하고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보고 갑니다.

나는 아버지입니다.

2011.02.08 23:29




나는 4대독자의 외동아들 입니다.

부모님은 애지중지하며 나를 보물처럼 다뤘습니다.

주위에는 사촌누님이 있어도 나는 항상 왕처럼 대접을 받았습니다.




보리고개 상황에서도 나는 왕이었습니다.

남존여비가 실감나는 한때였습니다.

나는 어린 시절을 나 밖에 모르고 성장 하였습니다.




어느덧 나이가 들어 결혼을 하였습니다.

세월은 나에 자리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언제부터 인지 아침밥을 먹어도 자식이 먼저 순위가 되었고,

나는 후순위에 자리가 있는듯 없는듯 하였습니다.

아내가 어느 순간에 왕이 되었습니다.

나는 담배필 공간도 없어 베란다나 허름한 조금한 공간에서

담배를 붙이고 있습니다.





때로 힘들때 부모님을 생각하며,

세월에 아픔을 담배와 술로 위안을 찾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가정에서 가장의 자리는 이미 없어졌습니다.

아내도 일터에 나가 산업의 역군으로 충실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느덧 나이를 들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자녀와 아내에게  나는 천덕꾸러기로 전락 되었습니다.

아내가 외출할량이면 차마 묻지도 못하고 꼬리를 내립습니다.

창문을 열고 아내의 차량을 보며 마음속에 눈물이 고입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모퉁이 돌에 앉아  담배불을 지핍니다.

나는 아버지 입니다.


  •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1.02.09 00: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저게 바로 아버지의 모습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무한 사랑을 베풀지만 결국은 외로워지는 존재가 아버지가 아닐까합니다..ㅡ.ㅡ^

  • Favicon of http://ahrtnlsekfr.tistory.com BlogIcon 목쉰닭 2011.02.09 01: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모르세 님의 티스토리 블로그 첫 방문입니다.
    헌데 처음 방문한 제 가슴을 울컥 흔들어 놓으시네요.
    천덕꾸러기가 되어도, 자식에게 자리를 빼앗겨도 묵묵히 가장의 자리를 지키는 바보같은 아버지가 제 주변에도 많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듬뿍듬뿍 힘을 나누어드리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2011.02.09 09: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가장의 아픈 현실이군요!
    기운내세요~ 그 동안 가족을 위해서 일을 하셨으니
    좀 쉬셔도 되요~^^

    •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1.02.09 10:58 신고 수정/삭제

      서로 붙들어 주시어 나누는 삶이 필요합니다.

  • Favicon of http://jenipapa.tistory.com BlogIcon 제니파파 2011.02.09 11:01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음이 짠 해집니다.
    기운들 내시자구요~

    •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1.02.09 11:28 신고 수정/삭제

      이 글은 현대에 살고 있는 아버님의 자화상을 그린것입니다.어제 가까운 터미널의 영풍문고에서 미국인 장애인 아들과 아버지에 관한 "나는 아버지입니다"라는 비디오를 보면서 이글을 올렸습니다.가끔 시외로 나가면 아버지는 없고 아내와 여자들만 있습니다.사랑으로 더불어 행복의 꿈을 꾸어 봅니다.

  • Favicon of http://auraky.tistory.com BlogIcon auraky 2011.02.09 17:16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공감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neoadonis.tistory.com BlogIcon neoadonis 2011.02.09 21:1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마음 한켠이 아려오면서...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잘보고 갑니다. 짠해 지네요...ㅠ.ㅠ

    •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1.11.03 11:39 신고 수정/삭제

      11월도 미소와 나눔이 넘치는 마음이 따스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jabjong.tistory.com BlogIcon *아루마루* 2011.11.03 10: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짠합니다..
    왜 이리 공감이 될까요.......

    •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1.11.03 11:38 신고 수정/삭제

      11월도 미소와 나눔이 넘치는 마음이 따스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벼리 2011.11.03 11:20 ADDR 수정/삭제 답글

    제 아들도 4대 독자 외아들입니다.
    아직은 아버지는 아니지만요...

    •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1.11.03 11:38 신고 수정/삭제

      11월도 미소와 나눔이 넘치는 마음이 따스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