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동아줄 썸네일형 리스트형 썩은 동아줄 우리를 구하는 것은 썩은 동아줄이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은 그대 자신 입니다. 세상을 위지하여 살아가는 삶은, 썩은 동아줄을 믿고 살아가는 삶과 같습니다. 이제 자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위해 존재하는 시간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오직 우리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설수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명에 줄을 우리 가슴에 가지고 있는것 입니다. 현실은 썩은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야 더 높이 더 많이 보이는듯 합니다. 그대를 아름답고 기쁨과 평화로의 길까지 인도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바람에 불면 마음속에는 긴장과 초조함이 동아줄에 흐름니다. 더 많이 볼수 있고 호령할 수 있어 잘못하면 떨어져 죽어야 하는 상황은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그대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