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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세상이 아무리 어두울지라도 자기 앞은 자기가 밝혀야 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는 것은 동일 합니다. 어떤 사건이나 생각이 틀리면 기성 세대는 걱정이 끝이지 않았습니다.우리가 사는 세상은 탐욕이 지배할 뿐 입니다. 우리 세상이 힘들고 험난 하여도 자신은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세상을 획득하여 자신을 지킨다 하여도 그것은 눈속임에 불과 합니다.욕심이 가득한 세상은 누가 인도 하여도 불안하기는 매 한 가지 입니다.세상이 힘과 약육강식이 팽배한 불신의 지역이기 때문 입니다. 욕심에 길들여진 사람은 세상으로 자신을 세웁니다.힘은 언제나 정상의 자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내가 모든 것을 지배할 지라도 나도 언젠가는 누군가의 손아귀에 있어야 합니다.나에 길은 항상 어둠 속에 있는 것과 같은 것 입니다. 나를 지키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바로 자신 입니다.힘이 있으면 일시적으로 .. 더보기
세상은 인격을 성장 시키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무한 경쟁 체제 입니다. 상대에 대한 불신과 경쟁은 많은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세상은 나에 탐욕과 이기심을 실현하는 공간 입니다. 세상에서 인격을 찾기란 어려운 문제가 발생 합니다. 세상은 질서 입니다. 힘에 의한 본능이 지배하는 공간 입니다. 세상에는 인격이 존재할 공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모든 생명은 약육강식의 원리에 위하여 돌아 갑니다. 세상에서 인격을 성장 시키지 않습니다. 상대를 이기기 위하여 모든 방법을 찾아 내는곳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모든 생명은 서로가 서로를 죽이기 위하여 전쟁을 하는중 입니다. 공존은 헛된 망상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탐욕만 존재하는 인간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탐욕만을 존재하는 공간 속에서도 이성이 자리할 공간은 많습니다. 모든것을.. 더보기
깨어나지 않으면 탐욕이 지배하는 세상이 됩니다. 죽어있는 국민은 있으나 이미 없는것과 같습니다.세상에 탐욕만 귀기울이는 국민은 없는것과 같습니다.세계를 제패한 민족이 하나 같이 흔적이 없는것은 모두가 탐욕으로 만들었기 때문 입니다.국민은 모든것 위에 먼저라고 생각하면서,행동은 노예보다 못한 당신은 이기심에 죽어가는 한심한 국민 입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물질적인 풍족위에 무너 집니다. 문명이 모두를 지배하여 영원할것 같아도 죽어가는 국민을 막지 못합니다.썩어가는 시민은 모든것 위에 먼저가 아니라 가장 먼저 제물이 됩니다.힘없고 무관심한 한 개인은 정글위에 넋나간 동물처럼 조직과 사회에 먹힐뿐입니다. 깨어나야 합니다.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으로 벗어나야 합니다.자신의 인생과 국민은 남이 먹여준 밥만 보지 않습니다.불쌍한 한심한 국민은 이미 죽어 있습니다.세.. 더보기